
일단은 도착후 개봉했던 마우스의 모습.
설명서..라고 할까 저건 ALL 영어라 읽지 않았습니다.
못한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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쨋든, 감상부터.
크기는 일단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보다 상당히 아담하더군요.
그래서 사용하다보면 마우스패드에 닿은 손부분이 이리저리 끌리지않을까 했지만
감도가 굉장히 좋아서 조금씩만 움직여도 되기에 그런걱정은 무효.
움직임도 편하고 손도 별로 안움직여서 방학빠와로 하루종일 사용해도 손이 아프거나 하진 않습니다.
..
너무 당연한 소리같지만 (..)
다만 이게 문제가 되는 점이 한가지.
너무 감도가 좋아서 그런건지 애가 가벼워서 그런건지
게임 하던도중 더블클릭을 사용할 때 잘 안되네요.
클릭을 할때 마우스가 잘 고정이 안되서 흔들흔들
그래서 더블클릭이 미스나서 셔플대회같은 중요한 타임때 안먹히면 답답(..)
단단히 잡고 타닥 누르면 쉽게 성공하긴 하지만 평상시에 가볍게 하다 갑자기 안되면 상당히 당황.
하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아마도.
또, 제가 받은 레이저 마우스 화이트는 표면이 매끄럽고 해서 감촉도 괜찮은데
희안하게 때가 잘묻네요
가만히 냅두는데도 먼지때가 모인단 소리는 아니고(..)
그냥 다른 곳에서 잘 옮겨붙는 느낌.
그만큼 쉽게 닦여나가기도 하지만 하얀 몸체에 까만게 달라붙어 있으면 상당히 미묘한 기분이 듭니다.
..
여튼 감상은 여기까지고 대충 정리를 해보자면
장점
1. 감도가 좋다
2. 손을 크게 사용안해서 편함.
3. 몸체가 긔엽긔. (..)
리화라서 참 깨끗해 보임.
단점.
1. 감도가 너무 좋다..라고 해야하나 가벼워서 중심축이 흔들린다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가벼워서인 것 같지만 위에 언급한 상황에서 조금 문제가 있음.
설정에서 어느정도 더블클릭 설정을 조절하면 괜찮을 것 같음.
2. 조금 쉽게 더러워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컴퓨터 하던중 딴짓안하고 마우스만 잘 잡고 있는 사람은 문제 없음.
결론은 편히 쓰고 있습니다.
리화라는 점에선 댑횽도 사라 (??)
ps
이거 올때 마우스 패드도 함께 왔습니다.
마침 전에 쓰던 작은 패드가 싫었는데 참 좋고(..)